지금 우리 사회가 성범죄로 난리다. 올림픽을 전후하여 성개방 풍조로 몸을 쾌락의 도구로만 보고 활용하는 후유증이 본격적으로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그 가운데 성범죄자에 대한 솜방망이 처벌로 피해자는 물론 전 국민이 더욱 분통을 터트리며 사법당국을 원망하고 있다. 판사들 역시 이런 국민감정을 모를 리 없건만 피해자의 고통에 비해 대부분 성범죄자에 관대하다. 이것은 본질적으로 우리 민족의 심성에서 비롯된다. 오랜 세월 불교의 자비사상이 영혼에 스며있다 보니 아무리 큰 범죄를 저질러도 그에 상응하는 처벌을 내리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그로 인해 피해자는 더욱 고통에 시달리게 된다. 이제 시대가 바뀌어 인간의 심성이 극도로 사악해지고 범죄도 잔인해지고 있는 만큼 엄한 처벌이 요구되고 있는 실정이다.

성폭행을 당한 고통은 일생에 지속되는 것은 물론 가족들에게까지 너무나 상처가 크게 된다. 그러나 이 상처가 생을 이어진다는 것은 아직 잘 인식을 못하고 있는 것 같다. 다행히도 인간의 법은 범죄에 관대해도 하늘이 있어 내생에 극형을 내리니 그나마 위안이고 하늘이 고맙기만 하다. 여기 그런 사례가 있다.
젊은 가정주부인 이 여성은 이상하게도 화장실에 걸려 있는 목욕타올만 보면 극도의 슬픔에 잠기며 목을 매달아 죽고 싶은 충동에 늘 시달리고 있었다. 그때마다 자식 생각을 하며 겨우 이겨내곤 했다. 남편에게도 말을 못 하고 끙끙 앓은 세월이 꽤 오래된다. 자기도 왜 그런 이상한 충동이 생기는지 의아해하고 있었다. 극심한 우울증 상태이다. 거기다가 명치에 무엇이 걸린 듯 늘 칼로 찌르는 통증이 찾아왔다.
이 여성에게 전생어머니가 와 있었는데, 이 어머니가 전생에 여러 남자들로부터 집단 성폭행을 당해 그 충격을 못 이겨 그만 대들보에 목을 매달아 죽은 것이다. 그리고 그 남자들에게 모두 처절한 복수를 마치고 이 딸에게 와 있었던 것이다. 그래서 수시로 어머니의 그 성폭행당한 고통과 한과 목매다는 상황이 이 딸에게 전해와 그런 이상한 자살충동이 생기는 것이었다. 어머니가 딸에게 이런 세상에 살지 말고 같이 떠나자고 하는 것이다. 이 여성은 전생에 어머니가 그런 변을 당한 고통과 그것이 금생에도 계속 이어지는 고통에 시달리고 있었던 것이다. 본인이 어머니처럼 된 고통을 그대로 겪는 것이다.
이 전생어머니 영가를 천도시키고 나자 그날부터 화장실의 목욕타올을 봐도 아무렇지도 않고 명치의 통증도 완전히 사라져 우울증에서 벗어나 지금까지 밝고 건강하게 지내고 있는 중이다.

이렇게 성폭행의 피해가 여러 사람에게 퍼지고 몸을 바꾸어도 이어지는 만큼 극형이 필요한 중범죄이다. 어쩌다가 우리 사회가 이렇게 되었을까?
성의 쾌락에 탐닉하면 자면하고 만다. 로마 역시 성적 타락이 멸망의 주요 원인이 되었다는 사실은 널리 알려져 있다.
성폭행 피해자는 죽고 나서도 귀신이 되어 하늘로부터 복수의 권리를 얻게 되고, 가해자는 운명적으로 보복을 받게 되어있는 만큼 마음을 잘 추슬러 살아가야 한다.
하늘은 완전히 피해자편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단지 말이 없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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