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단체에 다니면서 오히려 종교귀신들에게 고통을 받다.이 여인은 본인과 가족들의 고통으로 시달리다가 유명한 종교단체에 10여 년 넘게 다녔었다. 그런다고 변할 것이 없음은 당연하다. 종교단체나 수행단체가 어떻게 해주는 것도 없고 그곳의 지도자가 도와줄 수도 없는 전생의 업장이기 때문이다. 지금 시대의 종교와 수행단체들은 고통의 원인을 해소해 주는 것이 아니라 그냥 믿음과 돈만 강요하며 단체의 세력확장에만 골몰해 있어 그 피해가 이만저만이 아니다. 겉으로는 고상한 온갖 명분으로 포장해 있다. 그러니 이런 종교단체에는 수많은 악령(惡靈)들이 포진해 있는 것이 당연하다.실상을 보면 어떤 종교단체를 찾아가든지 말리고 싶을 정도이다. 실상을 알면 소름끼칠 정도이다. 그런데 종교단체나 수련단체를 찾아가는 것을 옆집..